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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모영 걸을락」서귀포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마을연합 걷기

귀포시 동부보건소 김현경 보건소장은 지난 25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우리 마을 만들기 보건진료소 팀플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14개 보건진료소 팀플사업 대상자 및 지역주민 150여명과 함께 혼디모영 걸을락()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마을 연합 걷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시리 협업목장 내 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대록산 둘레길 주변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며 풍력발전단지까지 약 4코스를 걸어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관내 14개 보건진료소는 지역사회 일차의료기관으로서 만성질환 관리와 기초건강관리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 프로그램, 운동 교실, 보건 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로 정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독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 탓에 선선한 가을바람에 주민들과 함께 웃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걷기운동이 습관이 되도록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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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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