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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2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24. 25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조천체육관 및 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치며 행복하게 뛰놀 수 있도록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특수교육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6개 종목(수영, 육상, 풋살, e스포츠, 디스크골프, 슐런) 및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는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하고 노력하며 함께 즐기는 가운데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자존감과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 참여인원은 장애학생 외에 인솔자와 보호자 등 총 800여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2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통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김으로써 장애에 대한 편견과 장벽이 연스레 허물어지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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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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