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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원회, 학교부지 활용 복합개발 논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문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20() 학교 공유지 활용 복합개발 공공주택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양창훤 건설주택국장, 교육청 강동선 안전국장, 개발공사 김군홍 주택도시사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강경문 의원은 간담회에서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을 서두로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폐교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를 품은 초등학교(아품초)’모델을 제시했다.


아품초 모델은 교육시설과 주거 공간을 하나의 건물에 결합하는 것으로, 인구감소 지역인 구도심,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공유지를 활용하여 청년 및 신혼부부 우선 대상 공공임대주택 추진하는 것이다.

 

참석자들 해당모델이 학교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과 학부모 및 주민이 가까운 거리에서 생활할 수 있어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현행 법률적 제도 개선이 뒷받침이 되어야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는 서민 중산층 미래세대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발표하며, 폐교를 활용하여 공공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 개정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아품초와 같이 교육시설과 주택이 한 건물에 있는 주교복합은 원도심 및 읍면지역 균형 발전과 학령인구 감소화 폐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도입된다면,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핵심사업인 15분 도시와 더하여 교육복합시설과 주거안정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지역사회 및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도청 및 교육청과 협력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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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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