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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21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개최

제주시는 오는 831()부터 93()까지 나흘간 제주종합경기장 오라야구장과 동복야구장 등에서 21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제주시가 후원하고, 제주시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전국 12개 시·도에서 33개 팀 선수 653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 우승의 경기남부경찰청과 전년도 우승팀인 신안군청이 올해도 출전하며, 제주에서는 전년도 준우승팀인 제주시청을 비롯해 제주도청, 서귀포시청,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경찰청, 제주교도소, 제주소방서 등 7개 팀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여름철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 잡고 있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의 공무원들 간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부터 진행되는 대회일정으로 선수단은 물론 가족, 관광객까지 대거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경기장 시설 안전 점검과 정비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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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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