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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계란 안전 이상 무! 안심하고 드세요!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농장에서 생산되는 식용란(계란 및 메추리알)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살모넬라균유해잔류물질 검사 등),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닭 진드기 약품의 오남용과 계란 식중독 위험성에 대비해 식용란의 안전성확인하고 부적합 식용란의 생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주도는 더욱 안전한 제주산 계란 생산공급을 위해 모식용란 농장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월 도내 전 농장(33개소)에서 생산되는 식용란을 수거해 유해 잔류물질(84), 살모넬라균(3), 이물·변질·부패란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산란노계(계란 생산 후 노령으로 식용 전환되는 닭)에 대해서도 도축 출하 전 살충제 검사(34)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적합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도축을 허용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 및 식용란수집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단계 수거검사도 실시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안전성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이 발견될 경우, 해당 제품은 전량 회수 폐기되며 해당 농장에 대해서는 계란 출하중지 및 부적합 원인조사와 규제검사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은주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식용란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주 청정 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양축농가에서는 동물용의약품 등에 대한 용법용량휴약기간 등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제주산 안심먹거리가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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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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