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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온 가족이 즐기는 풍성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유아 숲체험, 숲해설, 목공예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휴양림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유아숲체험 특별프로그램아빠와 함께 모여라’, 절물오름을 오르며 숲해설을 들을 수 있는 손심엉 오름나들이’,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절물자연휴양림에서 신나게 놀자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방문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강풍으로 쓰러진 목재나 고사목 등 자연재료를 활용해 독특한 소품을 제작할 수 있는 목공예체험 프로그램도 매일 운영되고 있으며, 매달 진행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절물자연휴양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프로그램 외에도 절물약수터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약수물에 발을 담가 더위를 식히는 족욕소와 삼나무숲 속 평상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성큼 다가온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상사화의 향연을 기대하는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절물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가족·연인과 함께 숲에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유아 동반 가족뿐 아니라 모든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시설보완, 안전점검은 물론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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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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