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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 노형중서‘맨도롱 스포츠데이’운영

제주도 고등학교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은 지난 3일 도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형중학교 체육관에서 맨도롱 스포츠데이를 운영하였다.



 

제주도 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의 자율적인 참여로 구성된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이하 맨도롱)은 학생들의 사회 참여, 청소년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스포츠데이는 맨도롱 7기 학생들(17) 사전 계획, 참가자 모집, 예산 집행, 운영 물품 준비까지 모두 총괄하여 기획·진행하였다.

 

맨도롱 7기 고승진 학생(제주제일고 3학년)스포츠데이의 처음부터 끝까지 맨도롱이 기획하고 준비하며 보람을 많이 느꼈다라면서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데이에 여러 학교 학생이 참여하여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한 정신·육체를 만드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맨도롱 7기 양향규 학생(제주제일고 3학년)맨도롱 7기가 기획하는 마지막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어 고맙다라면서 “85일부터 14일까지 맨도롱 8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멘도롱을 홍보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담당자는 학생들의 기획·실천하는 역량을 강화시키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청소년 문화 발전을 위해 고등학교 연합자율동아리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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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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