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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정신질환자 대상 직업재활프로그램 실시

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에서는 81일부터 정신장애와 사회적 편견으로 적절한 직업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정된 고용을 확보하여 자립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납정리 컨설턴트 2급과정으로 이론교육 및 실기물 제출 과정을 이수하고 이론시험 60점 이상 취득 시 자격증이 발급된다.


본 프로그램 참여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고 일상생활이 가능(GAF 81점 이상)하며, 공동생활에 지장이 없는 대상자를 기준으로 선발하였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직업 재활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신질환을 앓고 취업을 유지하는 대상자를 위해 2014년부터 매달 1회 취업자 자조 모임을 운영하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참여자의 직장생활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서로 피드백하여 스스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전보다 정신질환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는 높아졌으나 정신질환을 수용하는 정도와 부정적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위해 꾸준한 치료와 취업 촉진을 지원하여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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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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