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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서귀포 만들기 시민 동참 활발

비만율․고위험음주율․걷기실천율 개선 목표

서귀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사업이 시민단체와 읍면동 건강생활민간추진단 등 민간과 행정의 협력으로 민참여가 증가하면서 건강생활실천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건강도시만들기프로젝트는 주요 건강지표 개선과 시민건강을 위한 사업으로 건강에 대한 시민의식 변화와 프로그램 참여활성화를 통해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우선 시민 건강의식 변화를 위해 시민사회 단체와 읍면동 자생단체 등 18개단체

251명으로 구성된 서귀포시 건강생활민간추진단을 중심으로 민간차원의 자율적 건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주민 건강교육, 건강캠페인, 걷기활동, 건강리더 역량강화 교육, 음주문화 개선 절주교육 등 총 588회를 운영하고 주민 16,165명이 참여하 등 다양한 건강사업에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건강의식 개선과 많은 주민이 건강프로그램에 참하도록 17개 전체 읍면동별로 자체실정에 맞게 건강시책을 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건강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생애주기별(어린이, 청장년, 어르신, 장애인)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건강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와 교육지원청, 교육발전기금 3개 기관이 참여하는 교육협력플랫폼을 구축하고 학생건강을 중점추진 의제로선정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학부모대상 영양교육과 청소년 마음건강 교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청장년을 대상으로 성인비만 개선을 위해 시 전체 비만인구의 약 2%인 1,191명을 모집하여 6개월동안 3kg(허리둘레3cm)을 감량하고 9개월간 유지하는건강 369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협회 등 민간단체와 협업으로 다양한 걷기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152개 모든 경로당에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 여가 공간 놀팟운영과 읍면지역 건강동아리 활동도 계속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건강사업으로 시 장애인회관과 보건소에 장애인 전용 운동실을 지정하여 신체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바우처 지급을 확대하였으며, 지적장애인을 위한 특별공연 프로그램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였다.


이처럼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올해 상반기 건강 프로그램 참여인원은 334,355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참여인원 247,172대비 35.3%(87,183)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활성화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강체육 시설도 계속 확충하고 있다. 


시공원, 읍면동 산책로 및 걷기코스 정비체육관과 수영장, 파크골프장, 궁도장 등 문화체육시설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최초로 조성된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아이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현장학습 필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황토어싱광장은’2023년 정부혁신 우수 사례로 정되'23.7월 개장이후 68,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귀포시는건강도시만들기 프로젝트’2024년 최종 목표로 2021 대비 비만율 1%와 고위험음주율 2% 감소, 걷기실천율 3%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시민 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걷기실천율 향상을 중점 목표로 시 걷기협회와 읍면동 건강생활민간추진단 등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재미와 테마가 있는다양한 걷기로그램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상반기 대비 걷기(모바일) 참여인원이 231%증가하는 등 앞으로 걷기 실천율이 차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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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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