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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순문, 윤보철)에서는 제5(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5기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하여 시민들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서귀포시 실정에 맞게 2022년에 수립한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은다함께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서귀포시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8개의 추진전략과 39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공공부문, 민간부문, 전문가부문으로 나누어 TF팀을 구성하였고,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의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 모니터링시스템을 이용하여 8월 말까지 진행된다.


39세부사업별 계획 대비 이행 정도 및 사업추진의 적절성 등을 점검하고, 사업 발전 방안 등 제시된 의견 내용은 세부사업 담당부서로 환류과정을 거치게 된다.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국장 강현수)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질적 향상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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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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