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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일고 음악부동문회, 제23회 일맥동문음악회 25일

제주제일고등학교 음악부 동문회는 725() 저녁 7, 제주문예회관 대극당에서 23회 일맥 동문음악회를 개최한다.

 

본교 음악부 동문회에서는 매해 동문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일맥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한 동문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제주제일고 음악 동문 선배들과 현재 제주제일고 윈드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함께 연주를 준비하였으며 클래식, 재즈, , 중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창설 53주년을 맞는 제주제일고 음악부는 1974년 당시 제남일보사 강당에서 제주도의 교악대 중 최초의 동문음악회를 시작으로 2003년 목관아지에서 제7회 동문음악회를 계기로 꾸준히 개최하며 제23회 제주제일고 동문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한편 음악부 동문회 관계자는 악기를 배우고 동문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동문연주회도 참여하고 하면서 악기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더 나아가 학교에 대한 자부심, 음악부에 대한 자부심이 샘솟게 되었다라며 이제 50년이 넘어가는 역사 속에서 작지만 한 발걸음이라도 내디뎌 주시면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제주제일고 음악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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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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