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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자원공유화기금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이용보급을 장려하고 에너지 복지 시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풍력자원공유화기금 활용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와 풍력개발 이익의 도민 환원 확대를 목표로 하며, 814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제주도민이며, 개인별 응모건수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 분야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 사업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교육 및 홍보 지원 사업 기금의 관리운용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다.

 

 

응모 방법은 제주도청 누리집(https://www.je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jin707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독창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및 경제성, 공익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제안 1(50만원), 우수 2(30만원), 장려 2(20만원)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표절 등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시상 이후 발견 시에도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금이 환수된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제안은 풍력자원공유화기금 신규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도민들의 독창적이고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개발이익이 더 많은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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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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