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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사 내 전자 광고판 설치로 시정 홍보

제주시는 청사 내 현수막을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으로 대체해 효율적인 시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 광고판은 디지털 화면에 영상을 표시하는 플랫폼으로, 2020 스마트빌리지 사업 종료 후 사용되지 않던 장비를 재활용해 스마트청사 시스템과 연동된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설치는 청사 복도와 부서 내 다수의 엑스 배너와 현수막을 대체하여 시정 정책 홍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2별관 1, 종합민원실에 전자 광고판을 설치해 시범 운영 중이며, 앞으로 본관 1, 1·3별관 1, 안전총괄과 복도 등에 총 6대의 전자 광고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전자 광고판은 각 부서의 관리자가 콘텐츠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필요시 즉시 정보를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부서별 중요한 공지 사항, 행사 안내, 긴급 알림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다.

 

 

문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전자 광고판 도입으로 정보 전달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청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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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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