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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사 내 전자 광고판 설치로 시정 홍보

제주시는 청사 내 현수막을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으로 대체해 효율적인 시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 광고판은 디지털 화면에 영상을 표시하는 플랫폼으로, 2020 스마트빌리지 사업 종료 후 사용되지 않던 장비를 재활용해 스마트청사 시스템과 연동된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설치는 청사 복도와 부서 내 다수의 엑스 배너와 현수막을 대체하여 시정 정책 홍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2별관 1, 종합민원실에 전자 광고판을 설치해 시범 운영 중이며, 앞으로 본관 1, 1·3별관 1, 안전총괄과 복도 등에 총 6대의 전자 광고판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전자 광고판은 각 부서의 관리자가 콘텐츠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필요시 즉시 정보를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부서별 중요한 공지 사항, 행사 안내, 긴급 알림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다.

 

 

문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전자 광고판 도입으로 정보 전달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청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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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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