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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원

서귀포시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626농가·1,828톤에 대해 759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지원 대상은 품질 기준 이상의 만감류를 지역 농감협으로 비파괴 광센서 검사 후 계통 출하하는 농가(군납, 수출 포함), 지난 1월 지역 농감협을 통해 만감류 4개 품목(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에 대해 745농가·4,534톤을 신청·접수하였으며, 사업추진 결과, 626농가가 신청량 4,534톤의 40.3%1,828톤이 품질 기준을 합격하여 759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최근 3년간 품질기준 합격 결과를 분석해 보면 `23년까지 샘플 검사와 비파괴 광센서 검사를 병행하였고, `24년부터는 정확도가 높은 비파괴 광센서 검사만 지원하고 있음에도 `22527농가(1,354), `23600농가(1,757), `24626농가(1,828)로 합격농가 및 물량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고품질 감귤 생산 의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농가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지속적으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의 지원 확대를 통해 저급품 만감류 유통 차단 및 가격 하락 등 과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감귤 가격 안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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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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