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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적(地籍)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완료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문서 위·변조 등 훼손 방지를 위해 지적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해당 지적기록물을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지적 전산화 구축사업은 지적측량도면, 분할·지목변경·합병 신청서 등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고화질 스캐닝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서 훼손·멸실에 대비하고, 체계적으로 중요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영구보존문서는 구()토지대장(부책, 카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폐쇄 지적도 등으로 시민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기록물이다.


제주시는 2023년도에 생성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등 59,700여 면을 지적 전자문서시스템에 추가로 등록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지적영구보존문서 152만여 면을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각종 토지관련 분쟁 등 민원 처리에 활용하고 있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지적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으로 필지별 정보를 단시간 내에 조회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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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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