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1.3℃
  • 구름많음서울 25.0℃
  • 흐림대전 23.6℃
  • 대구 23.4℃
  • 흐림울산 22.8℃
  • 구름많음광주 23.0℃
  • 부산 22.4℃
  • 흐림고창 23.2℃
  • 제주 25.6℃
  • 구름많음강화 22.2℃
  • 흐림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1.7℃
  • 흐림강진군 24.3℃
  • 흐림경주시 23.2℃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제주시, 지적(地籍)영구보존문서 전산화 완료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문서 위·변조 등 훼손 방지를 위해 지적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해당 지적기록물을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지적 전산화 구축사업은 지적측량도면, 분할·지목변경·합병 신청서 등 종이로 된 지적기록물을 고화질 스캐닝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서 훼손·멸실에 대비하고, 체계적으로 중요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영구보존문서는 구()토지대장(부책, 카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폐쇄 지적도 등으로 시민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기록물이다.


제주시는 2023년도에 생성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 결의서 등 59,700여 면을 지적 전자문서시스템에 추가로 등록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지적영구보존문서 152만여 면을 지적전자문서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각종 토지관련 분쟁 등 민원 처리에 활용하고 있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지적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으로 필지별 정보를 단시간 내에 조회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