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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희망등대 2024 캠페인 기부물품 전달식

제주시는 78()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통장협의회(회장 양철선)가 추진하는 희망등대 2024 캠페인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희망등대 2024 캠페인은 제주시 통장협의회에서 515만 원을 기부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515만 원을 매칭 지원해 조성된 기부금 1,030만 원으로 냉방물품 선풍기 212대를 구입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받은 냉방물품 선풍기 212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관협회(회장 조영숙)의 협조를 얻어 제주시 통장들이 직접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무더위 취약계층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흔쾌히 냉방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에서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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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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