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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변화시키는 문화와 예술의 창조적인 힘, 표선면 오영혜

사회를 변화시키는 문화와 예술의 창조적인 힘

표선면 오영혜

 



지난 16개월 표선면에서 문화예술 담당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저는 문화 예술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활력소이자 변화의 원동력입니다.

 

올해, 우리 표선면은 다양한 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행사로 생각했지만, 축제가 시작되자마자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거리에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이웃들이 함께 모여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예술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 상점과 식당은 붐볐고, 이는 지역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알릴 기회가 되었고, 이는 그들의 창작 활동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이들은 미술과 음악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는 그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는 문화 예술이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강력한 도구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은 우리에게 상상력과 희망을 주며,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가진 힘을 믿고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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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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