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 구름조금동두천 30.4℃
  • 흐림강릉 23.2℃
  • 구름많음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28.8℃
  • 대구 24.0℃
  • 울산 23.5℃
  • 흐림광주 26.2℃
  • 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7.5℃
  • 흐림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30.7℃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8.6℃
  • 구름많음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사회를 변화시키는 문화와 예술의 창조적인 힘, 표선면 오영혜

사회를 변화시키는 문화와 예술의 창조적인 힘

표선면 오영혜

 



지난 16개월 표선면에서 문화예술 담당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저는 문화 예술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활력소이자 변화의 원동력입니다.

 

올해, 우리 표선면은 다양한 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행사로 생각했지만, 축제가 시작되자마자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거리에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이웃들이 함께 모여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예술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 상점과 식당은 붐볐고, 이는 지역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알릴 기회가 되었고, 이는 그들의 창작 활동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이들은 미술과 음악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는 그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는 문화 예술이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강력한 도구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은 우리에게 상상력과 희망을 주며,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가진 힘을 믿고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