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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영양만점! 이유식만들기 ”만족도 높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지난 19일 동부보건소 영양체험실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대상으로영양만점! 이유식만들기교육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기의 첫 이유식을 시작하는 초보엄마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맞춤 이유식 만들기 실습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아이의 개월에 맞춰 초기는 감자양배추미음죽, 중기는 현미채소묽은죽, 후기는 대구살채소무른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조리체험과 함께 이유식 시작요령, 월령별 섭취식품 및 진행방법, 이유식 주의사항 등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혔다.

아울러, 지난 2월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임신육아교실 운영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실시 결과 선호하는 교육 1순위로 이유식 만들기가 꼽혔었다.

 

보건소 관계자는영유아의 이유식은 정서적신체적 발달 촉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유식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녀의 출산 및 육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부보건소 모자보건팀(760-61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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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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