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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국제관악 타악콩쿠르, 13개국 207명 도전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이상철)는 지난 531일자로 올해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4개 부문에 13개국 207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올해 19회 째인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는 87일부터 16일까지 29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과 같은 기간에 열린다.



 

88일부터 12일까지 부문별로 피아노 반주에 의한 1,2차 예선을 거친 후 13, 15일 이틀 동안 제주아트센터에서 제주도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 지휘는 김홍식(제주도립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우나이 우레초(스페인/수원대학 교수), 최재혁(작곡가, 지휘자)이 맡는다.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총 8개 부문 중 4개 부문씩 격년제로 순환 개최되는데 올해는 저음역 금관악기인 유포니움, 베이스트롬본, 튜바, 타악기 부문에서 세계 젊은 관악인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심사위원단은 각 부문별로 국적을 달리하여 7명 씩 28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아담 프레이(미국 조지아대학교수)이다.

 

그는 2000년 제1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유포니움 우승자로 세계 정상급 관악연주자이다.

 

근래에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심사위원으로 역대 입상자들의 참여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 대한 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2009년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가입되었다.

 

유포니움, 트롬본, 튜바 부문 1, 2위에 내국인이 입상할 경우 병역혜택이 주어진다.

 

국내는 통영의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가입되어있다.

 

제주국제관악제와 콩쿠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한 창작주체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3년 동안 매년 334백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부터 시상금이 1USD10,000 2USD8,000 3USD6,00025퍼센트 증액되었다.

 

해당부문 우승자에게는 애덤스 트럼펫, 야마하 베이스트롬본 등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콩쿠르의 모든 과정은 공개로 진행되며 입상자음악회는 816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제주도립제주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세계적으로 드물게 숙식을 같이하는 공동캠프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자연스런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관악을 이끌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된다. 19회 동안 올해 처음으로 개인부문 참가자가 200명이 넘어 반가운 한편 예선 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참가자 모두에게 최선의 경연 조건을 제공하여 온전한 실력을 발휘토록 할 것이며 관악축제도 함께 참여하여 제주에서의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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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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