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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환경의 날 맞아 ‘곶자왈 공유화 재단’에 기금 후원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2024 곶자왈 공유화 기금모금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제주의 자연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갖고 제주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사유지 곶자왈 매입, 곶자왈 생태 체험관 운영· 곶자왈 교육 및 연구 · 곶자왈 홍보 등 곶자왈 보전과 관리 및 환경 실천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가 전달한 후원금 전액 개인이 소유한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공유화하고 곶자왈의 생물종 다양성 보호 및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곶자왈은 화산 활동으로 분출된 용암류가 만들어 낸 불규칙한 암피 지대에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고 있는 제주도 특유의 숲으로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 그 밖에 다양한 동물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리더는 “카카오는 더 좋은 제주를 위해 항상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에 앞장서 왔다”며 “또한 제주 지역의 생물종 다양성을 지키고 자연 환경 보존에 관심을 갖고 곶자왈 보전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 밝혔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김범훈 이사장은 “기술과 사람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는 카카오의 곶자왈 공유화 캠페인 참여는 전국적으로 곶자왈의 가치 인식 확산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 공동체의 기후 위기 대응 원칙을 수립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Active Green initiative)를 발표하고, 2022년부터 제주 오피스 사용 전력을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RE100을 달성하는 등 카카오의 크루, 파트너, 이용자 및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기여할 수 있는 환경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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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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