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2℃
  • 구름많음강릉 25.9℃
  • 구름많음서울 27.3℃
  • 구름조금대전 29.7℃
  • 구름많음대구 31.5℃
  • 구름조금울산 30.2℃
  • 박무광주 26.4℃
  • 흐림부산 25.2℃
  • 구름많음고창 26.9℃
  • 맑음제주 28.6℃
  • 구름조금강화 25.3℃
  • 구름조금보은 29.0℃
  • 구름조금금산 28.3℃
  • 구름많음강진군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4℃
  • 흐림거제 23.6℃
기상청 제공

김기환 의원, “상시점검체계 디지털성범죄에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은 공중화장실 등에서의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공중화장실 등의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다.


본 조례는 강성의·김경미·송창권·강하영·현기종·양경호·강상수·원화자·이경심·강충룡 의원이 공동발의자로참여하였고, 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최근 제주도내의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있었던 불법촬영 사건은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도민사회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성범죄 피해의 심각성과 그 예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김기환 의원은 무엇보다도 도민이 화장실을 이용함에 있어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제주도내의 공중화장실부터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상시점검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였고, 안심비상벨, 안심스크린 등 예방시스템 설치와 상시점검체계구축을 위한 사업 그리고 실태조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끝으로 김기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이 디지털성범죄에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기여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더 안전한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화북여성의용소방대 2024 다같이 줍자! 제주한바퀴 해안정화
화북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은숙)는 지난 6월 19일 삼양 검은 모래 해변에서 “2024 다 같이 줍자! 제주 한 바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화북 여성의용소방대는 삼양해수욕장 수변 활동을 비롯한 재난 현장 및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화북 119안전센터와 화북·삼양·봉개 지역에서 도민들의 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역시 곧 개장하게 될 삼양해수욕장의 수변안전교육도 같이 이루어졌다.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깨끗함과 안전함을 모두 준비하고자 계획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은숙 대장은 “화북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에 봉사하려는 마음가짐이 매우 크다.”라며 “우리가 사는 지역의 재난 현장에서 사소한 역할이라도 도민과 지역주민의 안전에 이바지한다면, 그것보다 뿌듯한 삶은 없을 것이며 그러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어떠한 사고들이 발생해도 최소한의 피해로 막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생각에 매우 보람차다”라고 하였다. 이날 행사는 약 2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였으며, 향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포함하여 해양 안전지킴이, 수변활동 등 지속해서 활동을 펼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