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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김경학 의장이 전하는 봉축메시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이 전하는 봉축메시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인류의 큰 스승으로 오신 부처님께서는 동체대비의 가르침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원융사상과 화합의 정신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지구촌 곳곳에는 전쟁과 갈등, 빈곤과 질병, 차별과 혐오,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가속화되고 있으며, 경제회복의 움직임은 더디기만 합니다.

 

이런 시기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더욱 소중합니다. 우리 제주도민은 어려운 시기마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앞으로 나아갔던 저력이 있습니다.

 

다시 화합의 등을 밝혀야 하겠습니다.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행복한 제주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평화의 싹을 틔우고,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도민 여러분 가정에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515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김경학 의장님 사인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32pixel, 세로 440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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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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