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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 명예도민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어업시스템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되는데 기여한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후 140분 집무실에서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에게 명예도민패와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최용석 원장은 제주해녀 어업시스템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식량농업기구(FAO) 전문위원 현장 자문과 공식 서한 발송 등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지원하는 한편 도내 해녀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에 노력했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수산물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뒷받침하고, 수산물 소비감소 해소를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연계해 매월 수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하는 등 상생할인 지원을 통해 수산물 소비활성화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제주연안 수산자원 조성기반 강화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에도 앞장섰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971년부터 도정 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외국인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제주 명예도민은 총 2,360명이다. 지역별로 도외 내국인 2,214, 해외동포 24, 외국인 1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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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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