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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공직자 대상 회계 실무교육 참석

강병삼 제주시장은 52()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회계업무 담당자 맞춤형 실무교육에 참석해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회계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잦은 법령 개정과 인사이동, 신규공무원 증가 등 변화하는 회계환경에 발맞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도 회계과 지출, 재무회계, 계약 분야별 담당자들이 사례 중심의 회계실무, 감사 지적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행정 일선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고 있는 제주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오늘의 교육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회계업무로 시민에게 신뢰와 만족을 드리는 적극행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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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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