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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도민체육대회 준비 마무리

19∼21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 일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도민의 건강한 미래, 스포츠와 함께라는 주제로 사흘간 강장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58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51개 종목 16,400여명 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개회 행사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공연, 인기 가수 축하공연과 함께 드론라이팅쇼,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며, 어린이사생대회, 스포츠체험, 체력측정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도정시책 홍보, 먹거리 제공을 위해 23개 분야 총 61동의 부대행사 부스를 준비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지난 38일 서귀포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16개분야 24개 부서가 참여하는 제58도민체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통환경급수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는 등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개회 행사가 야간에 진행되고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안전에 집중하여 점검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

 

개회식 당일에는 주차장이 협소함에 따라 주차문제 해소와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회식 당일 오후 2시부터 저녁 1010분까지 셔틀버스 3대를 투입해서 제주월드컵경기장대륜동주민센터서귀포시2청사강창학경기장을 구간으로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서귀포시에서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문화 체전으로 준비하면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스포츠로 하나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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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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