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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혈액원 1/4분기 헌혈 역대 최고치 달성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20241/4분기 도내 헌혈 참여자는 12,046명으로 제주혈액원 창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혈액원의 1/4분기 헌혈목표는 개인 8,690명과 단체 3,300명 등 11,990명으로 전년도 11,350명 대비 6405.6% 증가했다. 제주혈액원의 개인 및 단체헌혈 실적은 100.3%, 101.0% 등으로 모두 목표를 달성했다.

 

제주혈액원의 개인헌혈자는 8,713명으로 전년도 7,849명 대비 86411.0% 증가했으며, 단체헌혈자는 3,333명으로 전년도 2,376명 대비 95740.3% 증가했다.

 

특히, 제주혈액원 헌혈자 중 헌혈버스에서 헌혈하는 단체헌혈자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동절기 특수성을 반영하듯 일반단체 헌혈자가 1,39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년대비 28125.3% 증가했다.

 

고교생과 대학생은 1~2월 방학임에도 560, 550명 헌혈 참여로 전년대비 각각 273121, 95.1% 28.2% 증가했으며, 군부대 또한 790명으로 25948.8% 증가했다.

 

최근 제주혈액원의 헌혈자 증가는 2020년 코로나19 이후 헌혈 참여에 대한 도민 인식 확산과 제주혈액원의 헌혈자에 대한 홍보 확대 및 장소별연령별 맞춤형 프로모션이 작용한 결과이다.

 

김영섭 원장은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고귀한 행동이다제주혈액원은 도민 참여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안전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혈액원의 2024년도 헌혈목표는 전년도 46,840명 대비 7.4% 증가한 50,320명으로, 제주혈액원은 헌혈자 편의성 및 예우 증가, 헌혈자 교육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헌혈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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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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