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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2024년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걷기대회 개최

제주보건소는 413() 오전 9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오늘은 만보 걷는날, 우리 동네 고치 걷게마씸 주제로 2024년 비만예방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의 걷기운동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 만보 걷기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동네 만보 걷기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걷기 코스는 시민복지타운광장을 출발해 민오름길을 경유한 후 다시 시민복지타운광장으로 되돌아 오는 7.5km 코스로, 걷기 인증을 받은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걷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41()부터 48()까지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걷기 대회에서는 일일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건강생활 체험 및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실천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도 홍보할 예정이다.

 

 

백일순 건강증진과장은 전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제주 시민의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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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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