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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재향군인회 임시총회 및 회장 취임식 참석

강병삼 제주시장은 329()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2024년 제70차 제주시재향군인회 임시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향군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향군 회원, 대의원, 여성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경과를 보고하고, 임원개선 의안을 의결했다.


총회 후 기념식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회기 및 지휘권 이양, 격려사, 취임사, 축사,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향군가 제창, 향군 구호제창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시재향군인회 제28양태석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전하면서, “제주시재향군인회의 호국정신 함양과 지역 안전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우리 지역 시민 안보 의식 고취와 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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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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