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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록우산 협력시설 간담회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26, 27일 양일간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행정기관 27(51)과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협력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지역 아동들에게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자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은 "일선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동의 욕구와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어 도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앞으로도 후원자 개발 및 자원연계를 통해 도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록우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시설 관계자는 초록우산이 도내 협력기관과의 밀접한 관계형성을 통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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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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