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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58회 제주도민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서귀포시는 321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1청사 본관 셋마당에서 현창훈 부시장 주재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도민체전 준비위원회의 12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전(이하 도민체전) 전반적인 준비 상황이 보고되었으며, 체육진흥과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함께 각 부서의 역할과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창훈 부시장은 관계 기관 및 부서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사전준비를 해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2022년 제56회 대회 이후 2년만에 서귀포시에서 419일부터 421일까지 3일간 치뤄지며, 개막식은 419일 오후 7시에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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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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