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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326일부터 11월까지 제주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돌문화공원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제주의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체험과 교육의 기회로 마련했다.



 

석공예 명장 지도로 소형 동자석을 만들어보는 석공예체험, 전통 목공예 기술을 배우는 목공예체험, 대나무를 활용한 죽공예체험, 신서란을 활용해 소품을 만드는 신서란공예체험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제주어 갈옷만들기 및 감물염색 전통놀이 체험 우영팟(텃밭) 체험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 온라인 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은 제주돌문화공원 누리(www.jeju.go.kr/jejustonepark/) 공지사항 및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2023년 연간 21만명이 찾은 공영관광지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2023~2024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에 선정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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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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