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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정원 숲속 오소록 콘서트> 2회차 공연

제주아트센터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올해 상반기 중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정원 숲속 오소록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을 330()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제주아트센터는 로비에 조성되어 있는 숲 정원에 예술을 더해, 실내정원의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은 제주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과 청춘마이크 제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청년 예술인 중심의 공연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224일에 개최된 1회차 공연에는 120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즐겼다.


330일 공연에는 가야금에 제주를 담아 연주하는 가야금앙상블 사려니’, 관객들의 마음속에 밝은 별이 되고 싶은 연주팀 별소’, 다양한 악기들의 새로운 조화로 공감하는 음악을 하는 아르모니아 인 제주’,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마술사 나무가 출연한다.




제주아트센터 로비에는 2022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일환으로 숲 정원이 조성돼 있어 공연장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친환경적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공연 당일 제주아트센터 로비로 오시면 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강중열 제주아트센터소장은 실내정원인 숲 정원의 모습을 닮은 다양하고 신나는 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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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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