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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새봄의 시작 알리는 나무심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붐 확산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에서는 국토 최남단 서귀포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7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산79 일원에 황칠나무 500그루를 심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각급 자생단체, 임업종사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통해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로부터 환경을 지키는 나무와 숲의 역할을 되세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에 식재되는 나무는 상록교목인 황칠나무로 예로부터 가구의 도료로 이용되었고 다양한 약리작용 기능이 있으며 꽃이 필 때 꿀을 많이 함유하여 주요 밀원수종의 하나인 수종으로서 행사당일 500본 정도 식재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에서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약 14억원을 투입하여 85ha의 면적에 큰나무 공익조림사업과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밀원수림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한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면 한다우리시에서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더욱 매진하여 청정 제주의 산림이 지속적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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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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