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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주민센터 계약심사 및 감독공무원 지원

서귀포시에서는 시설직(건축, 토목) 공무원이 없는 동주민센터 시설공사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동주민센터 계약심사 및 감독공무원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202434일부터 시행한다.

 

시설직 공무원이 미배치된 일부 동주민센터에서는 시설공사 등 업무추진 시 원가분석, 설계검토 및 감독공무원 선정 등 시설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우선적으로 공사용역 1천만원이상 사업에 대하여 계약심사를 확대 운영지원 할 계획이다.

 

계약심사는 사업부서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공사용역의 시행 전 원가산정, 설계변경 증감 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거나 검토하는 제도로서 내역에 대한 수량 및 산출 오류 등을 확인하여 예산절감과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그리고 서귀포시에서는 동주민센터 감독공무원 선정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용역 3만원이상 사업에 대하여 동주민센터 요청 시 총무과시설부서 협의 후 본청 시설6급이하 감독공무원을 지정하여 동주민센터 공사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제고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동주민센터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에 대하여 설계도서, 원가산정 적정여부 등 사전검토 및 감독공무원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공사용역 품질 향상 및 합리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향후 2024년 운영 결과 분석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25년에는 보다 나은 방향으로 시설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약심사 및 감독공무원 지원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412월부터 계약심사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총 1,001, 1,959억원의 심사, 46억원 예산절감(2.33%)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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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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