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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국 홍윤배·홍지원 약사 부녀(父女), 네팔 학교 기반 위생환경 개선 사업 후원

제일약국 홍윤배·홍지원 약사 부녀는 226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네팔 학교 기반 위생환경 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 지역 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시설 설치 및 보건 위생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적십자사는 네팔 적십자사와 함께 20247월까지 스리 파다리야(Shree Padariya) 초등학교에 개수대와 수도 등 위생시설을 갖춘 화장실을 개축하고, 손 씻기 안내 및 교육, 한국 문화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윤배 약사는 네팔의 학생들이 보다 나은 공간에서 학습하며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으로 네팔 주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약국 홍윤배·홍지원 약사 부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가입, 튀르키예 이재민 구호성금 기탁 등 국내외 구성원들을 위한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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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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