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1.8℃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0.2℃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제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제주시는 지난 21일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학대받는 아동에 대한 정보공유 및 보호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2차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보연계협의체는 위기발생 시 소관 부처별 통합·연속적 지원에 한계가 있어 지역유관기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아동학대 개별사례, 기관 간 업무협의가 필요한 경우 등 구체적인 합의를 진행해 지역 상황에 따라 적용하기 위함이다.


 

협의체 구성은 제주시, 경찰, 제주시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 보호관찰소, 가정위탁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대학교병원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협의내용은 제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계획 및 e아동행복지원사업운영방안, 아동권리교육 및 권리 존중사업 운영방안 아동학대보호관찰 대상자관리 및 피해아동보호 추진계획 아동학대방지 및 보호대책 등이며, 2024년 기관별 아동학대 대응 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초동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의 원활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업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지역 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