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0.9℃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제주시,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 본격 추진

제주시는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 감귤 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해 156억 원(기금20%, 지방비30%, 융자30%, 자담20%)을 투입하여 2024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5개 사업에 491농가(1243,138만 원·174.7ha·61)가 신청했고, FTA기금사업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요건에 맞는 신청자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이달 말까지 보조금 교부 결정 과정을 거친 후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주시에서는 6개 사업 추진과 예산 배분, 사업관리 및 지도·감독 등 사업을 총괄하고 농·감협에서는 9개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잔여 예산에 대해서는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 목표 물량인 33ha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가 신청을 받아 불량품종 및 노령수의 품종갱신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한 과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총사업비 1121,845만 원을 투입해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FTA기금 사업을 통해 일반 관행재배 감귤과는 차별화 된 고품질 감귤 생산 확대로 소비자의 입맛도 잡고 감귤농가의 소득상승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