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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노형금융센터, 희망나눔특별성금 기탁

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강권우)는 지난 21월 노형금융센터 개점식을 기념하여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기존 노형지점을 기업금융 전문 기능을 갖춘 금융센터로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지원, 밑반찬 나눔 등 인도주의 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

 

강권우 센터장은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역사와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농협이 지역민과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노형금융센터가 금융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노형금융센터는 1997년 개점한 노형지점을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

 

1층에는 개인·소매금융을 주로 다루는 개인금융센터, 2층에는 기업금융RM센터가 신설돼 제주농협 최초 기업금융 특화 점포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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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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