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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의 동행, 서귀포 하영올레 홍보물품 배부

서귀포시는 지역상권과의 협업을 통한 하영올레 홍보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하영먹거리” 5개소·524개 업체에 하영올레 앞치마를 제작, 지원하였다.


하영먹거리는 하영올레 코스 내 중심 상가로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이중섭거리(정방동 상가번영회, 중심상가번영회),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아랑조을거리, 동홍8번가로 구성되어 있다.




많이 찾는 지역상권에 하영올레 앞치마를 제작·지원하여 상인들이 하영올레 앞치마착용함으로써 이를 통한 하영올레 홍보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

 

특히, 하영올레 앞치마는 강소형 잠재관광지2년 연속 선정을 기념하여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협업, 지원된 인센티브로 제작하였다. 하영올레 앞치마 배부 전, 상인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하영올레 홍보강화와 하영올레 코스 내 먹거리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상생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한국관광공사가 대외인지도는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 육성해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꾀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하영올레2년 연속(2022~2023) 선정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심 속 올레길하영올레는 지역 명소 및 상권을 연계한 원도심 산책 코스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근본 취지의 하나인만큼 마케팅 전략을 하영올레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구조로 수립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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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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