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4.5℃
  • 맑음제주 5.3℃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김광선 헌혈자 생애 마지막 헌혈 실천, 437번째로 고귀한 생명 나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110일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김광선 헌혈자의 437번째 마지막 헌혈을 기념하기 위한 헌혈 정년식을 실시했다.



 

 

김광선 헌혈자는 25년전 회사 동료 가족이 급히 혈액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전사원이 헌혈 버스를 회사에 초청하여 헌혈을 시작했고 사원 가족을 구하는 계기가 되어 오늘까지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김광선 헌혈자는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저의 헌혈이 환자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도민들이 헌혈 동참을 통해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도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주는 10대 및 20대의 헌혈의존도가 높아, 고등학교 및 대학교가 방학을 하는 동절기에 헌혈 보유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다양한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헌혈 참여는 64세까지만 가능 하지만, 60~64세에 헌혈 경험이 있는 분의 경우에 한해 69세까지 가능하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