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삼양동에 거주하는 김재혁(25세) 군은 최근, 제주시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하고 제주 나눔리더 148호로 가입했다.
김재혁 군은 2017년부터 착한가정으로 가입해 7년째 매달 정기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김재혁 군은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기부를 가까이하게 됐다 ”며 “우리 주변에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좀 더 인정넘치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