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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의 숲,‘노고록 무장애나눔길’재단장

서귀포시는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귀포 치유의 숲 내 거대 삼나무 군락지까지 노고록 무장애나눔길연장 조성사업을 지난해 12월 마무리하였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서귀포 치유의 숲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96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사업이다.

20173월부터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시작하여 총 3.8km를 조성하였으며 지난해 하반기까지 안전난간 시설을 보완하여‘241월 중 탐방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서귀포 치유의 숲 노고록(제주어여유로운’) 무장애나눔길은 유아, 장애인, 노년층 등 보행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시설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치유프로그램과 숲 체험이 가능하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경사도가 완만하여(8%이내) 전구간 휠체어와 유모차 통행이 가능하다. 또한 일정구간 쉼터와 의자 등을 배치하여 체력이 약한 노약자분들도 이용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치유의 숲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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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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