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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 동메달

지난 122~3일까지 울산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2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한 제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김성윤)소속 선수단이 지체 휠체어 통합부 혼성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제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병삼)의 후원을 받아 전국장애인대회에 참가하였고 ‘2023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 안경환 선수를 필두로 생활체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경민, 송종훈, 최윤심 선수 4명과 제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의 고혜주 지도자 1명 총 5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풀 리그로 경기방식이 진행되었다.

 

그동안 주말마다 땀 흘린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으로 선수들에게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주어 힘든지 모르고 이틀 동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 선수 등 150여명의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가한 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는 지체 스탠딩 통합부, 지체 휠체어 통합부, 지체 오픈부, 청각 통합부, 지적 통합부 총 5개 세부종목에 남녀 단식과 복식,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제주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김성윤 회장은 선수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제주시장애인배드민턴의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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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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