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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초 학부모회, 이도가족사랑나눔축제 수익금 후원

1128, 이도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송승엽)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근)에 저소득가정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하여 1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날 후원금은 이도초등학교 이도 가족사랑 나눔축제에서 아나바다장터 운영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하여 이도2동에 거주중인 저소득아동가정 5가정에 겨울철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도초등학교 송승엽 회장은 이도 가족사랑 나눔축제는 이도초등학교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이다. 자녀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아나바다장터를 통하여 나누는 행복까지 알게 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수익금을 이도2동에 살고 있는 아동들의 겨울철 난방비로 지원하고자 지원처를 결정했다.”라고 하며 소감을 밝혔다.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신경근 관장은 이도초등학교 학부모회와는 아동들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해왔다. 지역 내 아동들의 어려움을 들으시고 이렇게 후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도초등학교 아동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의견을 밝혔다.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도에 처음 설립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1985년 개관 이래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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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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