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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제주 유치 기원 제주기마 100㎞ 대장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기원하는 100제주 대장정 행사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주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제주자치경찰기마대가 함께한다.



 

자치경찰 기마대장과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 20명이 함께 기마퍼레이드를 펼친다.

 

제주대학교에서 출발해 제주마종부소(성읍),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육마장까지 29일부터 2일간 150를 이동하며, 승마로 이동하는 총 거리는 100에 이른다.

 

기승단은 2025 아시아태평량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단체복 착용하고, 20마리의 말을 번갈아 타며 이동한다.

 

기마대에서는 APEC 홍보 현수막을 마필 수송차량에 설치하고 말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자치경찰기마대는 도내 주요 행사에서 특색있는 기마퍼레이드를 펼쳐 볼거리를 제공하고 친숙한 자치경찰의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인 기마순찰 활동으로 도민과 관광객 보호 및 범죄 예방에 적극 앞장서 안전한 제주를 조성하고 더불어 어린이와 장애인들과 같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마체험 활동도 더욱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자치경찰단 정재철 기마대장은 세계 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맞는 2025년에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열리도록 기마대 역량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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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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