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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제주시·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네트워크 협약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발굴 및 신속지원 프로세스 구축 협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7일, 제주시청 시장실에서 제주시(시장 강병삼)·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고관용 민간위원장)와 ‘2023년도 제주시 나눔네트워크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랑의열매 제주시 나눔네트워크’ 사업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사랑의열매 제주시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제주시를 중심으로 지역기부자원 발굴부터 사회 문제를 해결까지의 선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지난해까지 23억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시는 지역연계 모금·배분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대상 안내·홍보 활동에 협조하고,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연계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품 모집내역과 집행내용을 관리하며 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강지언 회장은 "4년째 이어지는 ‘사랑의열매 제주시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사회에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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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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