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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템코리아 김미량 신비플랫폼 플랫폼장, 취약계층 지원성금 기탁

휴스템코리아 제주본부 신비플랫폼장 김미량은 1120일 대한적십자사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미량 플랫폼장은 지난 114일에도 500만원을 기부, 2주 만에 5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였으며 적십자사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도내 취약계층 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미량 플랫폼장은 시더스그룹 이상은 회장의 나눔정신을 이어 받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적십자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량 플랫폼장은 지난 11월 제주적십자사 아너스클럽 50호에 가입하였으며, 가입식은 127일 진행될 예정이다.

 

휴스템코리아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시더스그룹의 자회사이며, , , 축산물 중심의 플랫폼 회사로 준조합원을 모집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유경제플랫폼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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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체납 '강경 드라이브'...체납차량 단속으로 740만 원 징수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액체납자 압류 활동에 이어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29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체납차량 67대를 적발하고 740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제주도청(세정담당관), 자치경찰단, 제주시(세무과·차량관리과), 서귀포시(세무과·교통행정과) 소속 단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했다. 또한 체납차량 영치 전용 자동차 4대, 휴대용 체납차량 조회기 4대, 차량 족쇄 6개 등 장비를 동원했다. 합동단속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자동차 검사 미이행 또는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이었다. 당일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차량 62대, 검사 미이행 및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5대로 확인됐다. 이 중 자동차세 체납차량 22대에 대한 체납액 740만 원은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 제주도는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에 앞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도외 거주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해 시가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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