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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 제주대 남대부 통합개인전 배준영 준우승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검도부는 1117~ 19일까지 경기 용인대학교 종합 체육관 및 검도실기장에서 개최된 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경기에서 남대부 개인전 배준영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주대학교 배준영 선수는 고학년부 개인전에서 1회전 대전대 함정식 선수를 2:0, 2회전 유원대 김규민 선수를 1:0으로 이겼으며, 3회전 대구대 권오규 선수를 2:0으로 이기고, 4회전 8강전 성균관대 김범준 선수와 경기에 석연찮은 판정으로 0:1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하지만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16강 진출자 32명중 최강자를 가려내는 통합부개인전에서 1회전 계명대 김영우 선수를 1:0으로 이기고, 2회전 용인대 홍진우 선수를 1:0으로 이겼으며, 3회전 초당대 전민엽 선수를 1:0으로 이기며 4강에진출하였다.

 

4강전에서는 용인대 김태연 선수를 1:0으로 제압하며 배준영 선수는 결승전에 진출하고, 이번 대회 우승 한 성균관대 김용화 선수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배준영 선수의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교검도대회 남자대학 통합부 개인전 준우승 입상으로 제주검도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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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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