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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나눔문화위원회, 제3대 곽경부 신임 위원장 선출

제주적십자사 나눔문화위원회는 지난 16일 제주적십자사 2층 나눔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곽경부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01년 새제주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하여 새제주적십자봉사회 회장, 제주적십자사 나눔문화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한 곽경부 신임 위원장은 20231121일부터 20251120일까지 2년간 적십자 회비모금과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곽경부 위원장은 나눔문화위원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나눔문화위원회를 더욱 발전시켜 적십자회비와 정기후원자 모집, 특별회원 개발, 사회협력 프로그램 확대 등 인도주의 사업 재원 확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문화위원회는 29명의 적십자 봉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인적 나눔과 희망나눔 성금모금,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발굴, F2F 모금개발 등 나눔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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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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