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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청년 농업인 고민 해결

제주시는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24일부터 1115일까지 총 7차에 걸쳐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운영했다.

 

농업분야 전문가 및 선도농업인 등 6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21~22년도 선정된 청년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영농현장 진단·코칭 지원, 정보공유 네트워크 활동 지원, ·오프라인 상담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도내 전문교육 강좌 부족, 지역 네트워크 공유자리 부족, 지침 의무사항에 따른 제약사항 등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제주시는 청년 농업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별 학습조직 구성, 멘토-멘티 연계 등 안정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12월 중 정보공유 네트워크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농업의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면서,“현장지원단 운영결과 청년농업인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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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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